공지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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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kccitu 시간 2022-01-04 09:32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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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노동조합 위원장 신년사

 

 

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

조합원 여러분!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

 

 

다사다난했던 지난해

조합원 여러분의 연대와 격려에 다시 한 번 고마움 마음을 전합니다.

 

 

어려운 대·내외적 상황을 조합원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셨기에

우리노조는 맡은바 소임을 완수 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 

새해에도 노조는

상의 경영의 동반자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한 역할과

조합원의 권익보호와 처우 개선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.

 

 

예로부터 호랑이는 맹수로서 최고의 두려움의 대상이지만

동시에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예의바른 동물로 여겨졌습니다.

최근범 내려온다.’노래로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고 합니다.

 

 

우리 노동조합도

사측에는 감시와 견제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

조합원에게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는 노조가 되겠습니다.

 

 

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고

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.

 

 

 

 

서울상공회의소노동조합 위원장 조보석